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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색교차 비즈팔찌 20210221 강렬하게 핫핑크 컬러로 만들어본 비즈 팔찌에요~ 아직 매듭이 익숙치 않은 상태긴 하지만 비즈 꿰기 연습이다 생각하며 ^^ 정확하진 않지만.. 레드+퍼플+핫핑크 조합으로 색교차해 꿰었습니다~ 색이 강해서 여름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총 들어간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3mm 시드비즈(3색) 66개 - 0.8mm 우레탄줄(투명) 핫핑크 팔찌랑 레몬색 팔찌 같이 손목에 차면 예쁘겠어요~ 다음에는 레몬계열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당 ㅋㅋ 2021. 2. 26.
리본 매듭 느낌의 비즈팔찌 20210220B 계속 둥근 모양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서.. 리본 매듭을 표현하고 싶어 만들어본 약간 다른 스타일의 팔찌입니다. 일본의 기운이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ㅋ 총 들어간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3mm 시드비즈(8색) 84개 - 오링(실버) 1개 - 0.8mm 우레탄줄(투명) 이번에 누름볼이랑 기타 마감재들을 구비했어요. 처음에 시작한 매듭 이상한 팔찌들은 보수를 해야겠네요. 보다 깔끔하고 튼튼하게!! 언제든 차고 다닐 수 있게요~ 아.. 그리고 넘버링은 같은날 여러개 만들었을때 연도/월/일/A ~ Z 식으로 표현해 보게요.. 어때요? ㅋ 2021. 2. 25.
비즈장식 추가한 비즈팔찌 20210220A 전 개인적으로 파란색 계열이나 녹색 계열의 색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든 팔찌는 잘 안쓰고 손이 안가는 색을 골라봤어요ㅎ 다소 자극적인 색감이 느껴지지만 완성하고 나니 생각보다 예쁘네요~ 총 들어간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3mm 시드비즈(3색) 64개 - 구름 비즈장식(골드&블랙) 1개 - 0.8mm 우레탄줄(투명) - 오링(골드) 1개 블랙+레드+골드 조합은 고급스러운 색조합으로 알고 있는데.. 왜.. 제가 만든건 고급 스러운 느낌이 없는걸까요? -_- 센스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ㅋ 매듭은 너무 엉망으로 해서 깔끔하게 안가려져요 ㅠㅠ.. 계속 하다 보면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 2021. 2. 25.
보석 비즈로 만든 팔지 20210219 무작정 비즈들을 풀어 놓고 만든 팔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3mm 정도 되는 비즈들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만들었어요 ^^ 그리고 몇개 안돼는 보석 비즈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체 적으로 여름 바다의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총 들어간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3mm 시드비즈(6색) 76개 - 12~14mm보석비즈(2색) 3개 - 0.8mm 우레탄줄(투명) 누름볼 이라고 마감재를 아직 모를때 만든거라 일반 매듭으로 해주고 순간접착제로 고정해줬어요 ^^; 보기에는 깔끔하긴 한데 매듭이 잘 버텨줄지 의문이 들어 조만간 수술(?)을 좀 해줄 예정입니다 ㅋㅋㅋ 20210219는 제작일로 제 나름의 넘버링입니다 ^^;; 2021. 2. 24.
소소한 취미로 선택한 비즈공예 시작합니다~ 이전 부터 "비즈공예"라는 단어를 듣기만 했었어요... 작은 구슬과 실로 만드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비즈공예 그거 뭐 대충 구슬에 실엮어서 묶으면 끝나는거 아니야!?" 라면서 말이죠.. -_- 그런제 막상 시작하려니 어떤 비즈를 선택해야 하고 줄은 어떤 것을 써야 하며.. 마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알아가보니 관심과 전문성을 갖고 해야겠더군요.. 아.. 가벼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열정이 생겨 이렇게 시작합니다 ^^ 제가 성장하는 과정과 어설프게 만든 작품(?)들을 블로그에 올리며 같이 공감하고 싶어요~ 비즈공예 입문을 알리며 짧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릴께요~~~~!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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