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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리3

찰랑찰랑 스마일 키고리 세트 20210314A 보통 저는 뭔가 시작할때 대책없이 이것 저것 많이 사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뭔가 장식품들도 잔득 사놔서... 처분이라는 의무를 지게 되더군요 ㅋㅋ 해바라기 같은 스마일 장식을 활용해서 키고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키고리도 따로 사 놓은것이 있는데 골드/실버/로즈골드 색상이라 깔맞춤을 시도했지요! 먼저 골드 컬러의 키고리에는 노란색 해바라기 스마일~ 그리고 털실을 이용해서 복실복실하게 술을 만들어봤습니다. 하늘하늘~ 찰랑찰랑~ 깔맞춤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가 싶을 정도로 노랗네요 ㅋㅋㅋㅋ 실버 컬러의 키고리에는 뭐가 맞을까 생각하다 블루로 결정했어요. 은색 털실이 있었다면... 아마도 은색털로 만들었겠지만.. 해바라기 장식도 무색 투명한게 없다보니 블루로 통일했어요~ 로즈골드 컬러의 키고리는 당연.. 2021. 4. 22.
수제 비즈공예로 완성한 열쇠고리 20210304B 어울림을 추구하지만 가끔 다른 배색도 재미있어요. 뜨개비즈와 방울을 포인트로 잡았지만.. 뭔가 색의 조합이 어정쩡 한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 처음 비즈공예 해보려고 이것 저것 막 샀더니 많은 장식품들이 있더라구요. 하나씩 다 써봐야 하는데... 포인트가 되는 장식을 기초로 잘 어울리게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직은 스트럽이 넓지 못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6mm 아크릴비즈 - 8mm 홀로그램비즈 - 10mm 우드비즈 - 20mm 뜨개비즈 - 2.5mm 누름볼 - 22mm 메탈방울 - 5mm O링 - 키링세트 - 0.65mm 왁스실 2021. 3. 31.
F/W 시즌에 어울리는 열쇠고리 20210228F 처음 도전하는 열쇠고리 키고리 스트랩입니다! 뜨개비즈와 우드비즈의 느낌 때문인지 F/W 시즌에 묶였네요 ㅋ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0.65mm 왁스실의 재발견! 우드볼과의 조화~] 글에서 시도했던 왁스실로 술을 만들어 다른 비즈들과 함께 조화롭게 꿰 보았습니다! 대부분 우드 비즈만을 사용하려 노렸했구고 뜨개비즈와 술이 포인트인데 생각보다 잘 표현된것 같아서 좋네요~^^ 검은 배경의 사진만 찍었는데 이번에는 밖으로 나가 어울리는 배경을 찾아 촬영해봤어요~ 이뿌죠? 몇개 더 만들어서 지인들한태 선물할까 생각중이에요 ^^ 즐겁구만!!! 사용된 재료 정보 - 4mm 우드비즈(3색) - 6mm 우드비즈(2색) - 8mm 홀로그램비즈(1색) - 10mm 우드비즈(1색) - 15mm 우드비즈(1색) - 20mm 뜨..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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