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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공예101

F/W 시즌에 어울리는 열쇠고리 20210228F 처음 도전하는 열쇠고리 키고리 스트랩입니다! 뜨개비즈와 우드비즈의 느낌 때문인지 F/W 시즌에 묶였네요 ㅋ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0.65mm 왁스실의 재발견! 우드볼과의 조화~] 글에서 시도했던 왁스실로 술을 만들어 다른 비즈들과 함께 조화롭게 꿰 보았습니다! 대부분 우드 비즈만을 사용하려 노렸했구고 뜨개비즈와 술이 포인트인데 생각보다 잘 표현된것 같아서 좋네요~^^ 검은 배경의 사진만 찍었는데 이번에는 밖으로 나가 어울리는 배경을 찾아 촬영해봤어요~ 이뿌죠? 몇개 더 만들어서 지인들한태 선물할까 생각중이에요 ^^ 즐겁구만!!! 사용된 재료 정보 - 4mm 우드비즈(3색) - 6mm 우드비즈(2색) - 8mm 홀로그램비즈(1색) - 10mm 우드비즈(1색) - 15mm 우드비즈(1색) - 20mm 뜨.. 2021. 3. 18.
비즈공예 도구(공구)를 알아볼께요. 비즈공예 입문에 있어 필요한 도구(공구) 몇가지를 써볼까해요. 그런데! 몇가지가 더 있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_- ㅎ 위에 보이는 도구들은 왼쪽부터 펜치 > 롱노우즈 플라이어(긴것) > 롱노우즈 플라이어(짧은것) 라고 부르구요 긴것 짧은것이라고 쓴 이유는.. 정확히 몇 인치인지 기억이 안나서 구분하려고 써봤습니다 ㅎㅎ 펜치는 O링이나 누름볼, 올챙이, C캡 등 마감재를 눌러줄때 많이 쓰고있어요. 특히 저는 아직 시작 단계다 보니 누름볼 고정시 많이 쓰고 있습니다. O링을 열고 닫을때 잡아주기도 저로서는 활용도가 높은 도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롱로우즈(긴것)는 검색해보니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로 알려져있더라구요.. 전 펜치가 더 편하지만.. 좁은 면에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네요! 펜치는 면적이.. 2021. 3. 17.
너의 이름은 아쿠아 메론! 비즈팔찌 20210228E 최애 컬러인 블루와 그린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도~~ 컨셉은 이런데.. 괜찮은가요? ^^;; 그래서 이 녀석의 이름은 "아쿠아 메론"이라고 지었습니다! 체인이나 다른 부자재도 밝은 색상인 화이트실버로 마감했어요. 시원하고 밝은 청량한 너의 이름 "아쿠아 메론" 크~~~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6색) - 8mm 홀로그램비즈(1색) - 2.5mm 누름볼(화이트실버) - 5mm O링(화이트실버) - 7cm 체인(화이트실버) - 올챙이캡(화이트실버) - 랍스터(화이트실버) - 비즈야심볼 2021. 3. 17.
퍼플&골드 컬러의 심플 비즈 팔찌 20210228D 컬러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이번엔 퍼플&골드!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란색 계열과 포라색 계열을 섞어보았어요그리고 체인의 활용을 위해 줄은 왁스실로 꿰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체인이나 마감재를 은색으로 하려했는데 색감이 좀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 모든 마감재는 금색을 사용해 색감을 보존하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그럴싸 하쥬~? 일정한 두께 보다는 살짝 얇음 이라는게 있었음 좋겠다 느껴 포인트 비즈 근처에는 3mm 시드 비즈로 장식했습니다. 사용된 재료 정보- 3mm 시드비즈(2색)- 4mm 우드비즈(2색)- 8mm 홀로그램비즈(1색)- 올챙이캡(금색)- 랍스터(금색)- O링(금색)- C캡(금색)- 7cm 체인(금색)- 0.65mm 왁스실(갈색)- 비즈야심볼 2021. 3. 16.
다소 신박한 뜨개비즈+우드비즈 팔찌. 20210228C 연장도 많아졌고... 그래서 새로운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15mm 우드볼(우드비즈)에 공예용 드릴로 구멍을 뚫어 9자나사를 장착하고 그 아래에 뜨개비즈와 4mm 나무비즈를 사용한 장식을 추가로 달아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쥬얼이 좀 억지스러운 면이 조금 있긴 하지만..... 뭔가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애벌레 고치같은 느낌이 있어 나름 귀여운것 같아요 ㅋㅋㅋ 사용된 재료 정보 - 4mm 우드비즈(3색) - 6mm 우드비즈(1색) - 10mm 우드비즈(1색) - 20mm 뜨개비즈(1색) - 5mm O링 - 2.5mm 누름볼(은색) - 2mm 누름볼(금색) - 7cm 체인(은색) - 올챙이캡(은색) - 랍스터(은색) - 9자나사(은색) - 0.8mm 우레탄줄(투명) - 비즈야심볼 2021. 3. 15.
딸기맛우유! 달콤한 느낌의 비즈팔찌 20210228B 비즈통을 보니.. 핑크 계열의 아크릴 비즈가 잔득 있더군요.. 남은 비즈들을 처분하겠다는 의미 보다는 너무 이 컬러들을 등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그라데이션 효과로 꿰보았습니다. 단순한 패턴으로 아크릴 비즈만 꿰 높으면 단조롭고 너무 심심할까 싶어서 반짝거리는 홀로그렘 비즈로 포인트를 더해줬습니다 ^^ 다소 유아틱해보일 수 있지만 포인트 비즈 덕분인지 청소년틱(?) 수준으로 조금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 가만히 보고 있다니 딸기우유가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사용된 재료 정보 - 6mm 아크릴비즈(4색) 31개 - 8mm 홀로그램비즈(2색) 2개 - 2.5mm 누름볼(은색) 1개 - 0.8mm 우레탄줄(투명) 2021. 3. 14.
고급스러운 블루&블랙 세줄꼬기 목걸이 20210228A 0.65mm 왁스실로 기본중에 기본인 세줄꼬기를 해봤습니다. 검은실 2줄 하얀실 1줄로 하얀실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실 꼬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정신수양의 의미로 ^^ 전체적으로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지만 모던하다 생각하게요 ㅋ 파란색 홀로그램 비즈가 썰렁한 가슴팍을 장식해줍니다. 코디를 해보자니 흰색 브라우스나 셔츠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심플 이즈 베스트!! 사용된 재료 정보 - 2.5mm 누름볼(은색) 10개 - 8mm 홀로그램비즈(3색) 5개 - O자고리(랍스터) 1개 - 올챙이캡(은색) 2개 - 7cm 체인(은색) 1개 - 5mm O링(은색) 2개 - 0.65mm 왁스실(2색) 2021. 3. 13.
너무 작아진 아기용(?) 비즈팔찌 20210227C 이 팔찌는 뭔가.. 실수 아닌 실수로 탄생한 아기팔찌입니다 ㅎ 0.65mm 왁스실 2줄을 교차하고 매듭을 하다보니 너무 작아졌어요.. 가는 여성 팔목에도 안들어갈 듯 보이고.. 아기들 이라면 ^^;; 다이소에서 인형을 샀는데 그 인형 목걸이로는 쓸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작다 보니 선물도 못하겠고.. 허허~~ 사용은 못해도 퓨어한 느낌의 비즈팔찌입니다 ^^ 사용된 재료 정보 - 2mm 시드비즈(4색) 4개 - 3mm 시드비즈(2색) 2개 - 0.65mm 왁스실(백색) 2021. 3. 12.
새로 구입한 야자나무비즈와 메탈비즈! 재료가 많이 필요해 ㅠㅠ 이것 저것 만들다 보니 재료의 욕심인 걸까요? 아니면 정말 부족한 걸까요? 요즘.. 재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위 사진의 비즈는 야자나무로 만든 비즈라고 하더라구요 울퉁불퉁 비즈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게 특징인것 같습니다. 비즈 사이즈는 3mm인데 구멍이 좀 작은지.. 제가 일반적으로 쓰는 0.8mm 우레탄줄은 넣기 너무 힘들고.. 0.4mm~0.6mm 정도의 줄만 넣을 수 있더군요 ㅠㅠ;; 질감이나 색감이 이국적이어서 만드는데 재미있을것 같아요 ^^ 다음으로 메탈 비즈와 반투명 비즈도 조금 구매해 봤어요. 메탈비즈는 지금까지 비즈공예 연습하면서 빛나는 비즈가 필요할때 쓰던 누름볼을 대체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따로 메탈비즈가 없다보니 누름볼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가... 골드랑.. 2021. 3. 11.
이집트의 느낌이 나는 비즈팔찌. 20210227B 만들어 놓고 보니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 예전 영화 있잖아요.. 영화 미라에 아낙수나문~~~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비즈는 어두운 컬러로~ 골드+화이트+블랙의 조화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엔 딱 좋네요! 끝에는 얼마전 부터 만들기 시작한 비즈야 심볼을 달아봤어요! 저 심볼 나무장식을 만드느라 애를 많이 먹어요 ㅠㅠ;;;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3색) 28개 - 8mm 홀로그램비즈(1색) 1개 - 2.5mm 누름볼(은색) 32개 - 올챙이캡(금색) 2개 - 5cm 체인(금색) 1개 - O자고리(랍스터) 1개 - 5mm O링(금색) 2개 - 0.8mm 우레탄줄(투명) - 비즈야심볼 1개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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