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핸드메이드40 레드닷 쭈글이 비즈팔찌 20210313E 의도한 모양은 아니지만.. 쭈글쭈글하게 만들어졌네요~? 원래 시드비즈가 일정한 모양이 아니긴 해요.. 누름볼을 중간에 꿰넣은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고민을 하다보니 2가지 요인을 찾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시드비즈의 모양과 너무 과하게 당겨서 마감을 했다는것.. 누름볼이랑 시드비즈가 서로 당기는 힘이 강해져서 자기들 끼리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사진 찍으려고 아무리 펼쳐보고 모양을 잡아봐도.. ㅠㅠ 흙... 무심코 너무 당겨버린게 이렇게 쭈글쭈글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습니다.... 좀 여유있게 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겠어요... "나" 힘내자~~~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2.5mm 누름볼 - 5mm O링 - 올챙이캡 - 랍스터 - 0.6mm 우레.. 2021. 4. 19. 얼마전에 만든 타란툴라의 팔찌 버전 20210313D 최근에 만들었었죠..."맹독의 타란툴라의 반지" ㅎㅎ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팔찌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때는 나무 비즈만 사용 했었다면.. 이번에는 녹색 반투명 비즈를 더해줬어요. 반투명 비즈를 더하니 생동감이라는게 생긴듯 보이는데.. 반지랑 세트로 하면 어두운 녹색 느낌이 가득~ 그래도 은색 체인이랑 비즈야 심볼을 더하니 색감이 중화되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ㅎ 목걸이 까지는 좀 욕심같으니.. 타란툴라는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4mm 우드비즈 - 올챙이캡 - 체인 - 랍스터 - 0.6mm 우레탄줄 - 비즈야 심볼 2021. 4. 18. 거친 느낌의 가죽끈 매듭 비즈 팔찌 20210313C 이전 가죽 팔찌에는 우드볼을 사용했죠 ^^ 이번에는 가죽에 더 눈이 가도록 4mm우드비즈를 작게 넣어봤습니다. O링에 걸어서 매듭과 같이 걸어줬는데요.. 나름 괜찮네요? ^^ 다크브라운 컬러라 더 거친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거는 부분은 10mm 우드볼을 사용해 거친 느낌을 중화하려 했지만 된건가요..? 좀 더 예쁘게 해보도록 계속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사용된 재료 정보 - 4mm 우드비즈 - 10mm 우드비즈 - 5mm O링 - 가죽끈 2021. 4. 17. 시원한 청량감의 매듭 비즈 팔찌 20210313A 이번에는 청량감 있는 컬러로 만들어봤어요~ 화이트, 라임, 블루의 그라데이션이 시원한 느낌을 주네여~ 그냥 넘어갔으면 좋았을것을 또 다시 비즈를 따로 만들어 장식해봤습니다. 마감이 조금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심심함을 달래주긴 좋은것 같네요 ^^ 아무것도 안달려있는 깔끔한 매듭팔찌도 더 만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용된 재료 정보 - 6mm 아크릴비즈 - 10mm 우드비즈 - 2.5mm 누름볼 - 0.6mm 우레탄줄 - 1.5mm 나일론줄 - 5mm O링 2021. 4. 15. 블랙&화이트 패션 마스크 스트랩 20210310B 간만에 다시 만든 마스크 스트랩입니다. 반투명 비즈와 검은비즈가 메인으로 반씩 자리하고 있구요~ 중간 중간에 금빛 메탈 비즈를 넣어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기를 바라면 만들었습니다. 마스크를 거는 쪽에 작은 홀로그램 비즈를 넣었는데.. 마치 귀걸이를 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게 만들어봤어요 ^^ 부담스럽지 않게 심플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어 보니 사치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조심스러워 지네요 ㅋㅋ 뒤로 넘어가는 부분은 비즈야 심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어떻게 보이세요~? ^^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8mm 홀로그램비즈 - 2.5mm 누름볼 - 5mm O링 - 0.6mm 우레탄줄 - 랍스터 - 체인 - 비즈야 심볼 2021. 4. 14. 비즈와 체인을 활용한 핸드메이드 목걸이 소녀의 감성을 가득 담아보려 노력한 목걸이에요 우레탄줄로만 하려다 체인을 더하면 어떨까 생각에 이런 모양으로~ 불투명한 화이트톤의 비즈와 금색 체인이 은근 잘 어울려요 그리고 포인트 색상은 보라색 계열로 잡았습니다 달콤한 색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비즈야 심볼까지 추가해주면 완성~ 실제로 목에 걸어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이 하면 예쁠것 같더라구요 ㅎ 공주님 목걸이인가~? ^^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6mm 아크릴비즈 - 2.5mm 누름볼 - 5mm O링 - 체인 - O자고리(랍스터) - 별장식 - 비즈야 심볼 2021. 4. 13. 트로피컬한 컬러의 여름시즌 비즈팔찌! 20210308 시원한 느낌을 주고싶어 만든 팔찌에요~ 딱 한가지 아쉬운게.. 붉은계열을 뺐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해요 ㅋㅋ 코로나로 집콕만 한지 1년이 넘네요.. 자유로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고 싶은 염원을 담아 만들어봤지만.. 뉴스보면 올해도 힘들것 같고 ㅠㅠ 빨리 코로나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용된 재료 정보 - 3mm 시드비즈 - 올챙이캡 - 5mm O링 - 체인 - 0.8mm 우레탄줄 - 비즈야 심볼 2021. 4. 12. 맹독의 타란툴라의 반지 ㅎㅎ 20210307C 친구한태 이 반지 이름을 뭘로하면 좋을까? 라고 하니.. "맹독의 타란툴라의 반지"라고 하라더군요... 타란툴라가 뭔가하고 찾아봤더니 털이 복슬복슬한 거미였어요..;; 그런데 왠지 느낌이 비슷하기도 한것 같고... 이름이 너무 강렬하지만 마음에는 드네요 ㅎㅎ 요즘 아끼는 우드비즈로만 꿰서 만들어봤습니다! 최근 우드비즈에 자꾸 눈이가고 손이가서 중독되버렸어요~ 그리고 반지를 만들다 보니 문득 목걸이, 팔찌, 반지들의 사이즈도 신경써야겠더군요.. 사람마다 손목둘레나 손가락둘레 사이즈가 다르다는걸 잊고 살았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때 사이즈가 안맞으면 당황스럽잖아요 ㅠㅠ; 좀 더 디테일하게 해봐야겠어요 ^^ 사용된 재료 정보 - 4mm 우드비즈 - 0.6mm 우레탄줄 - 2mm 누름볼 2021. 4. 11. 블랙톤 큐빅비즈로 만든 비즈 반지 20210307B 정확히 이름을 모르겠는데... 큐빅비즈라고 불러볼께요. (원래는 보석비즈라 할라고...) 비즈들을 구매할때 여기 저기서 모인 서비스를 모아봤습니다. 중복되는것도 상당수 있고 나름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 그중 반지 하나는 만들 수량이 모인 이 비즈를 사용해봤어요 다각에 다이아몬드 같기도 하고 보석같아요 반짝반짝~ ....... 혹시 이 비즈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답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제발요~ 사용된 재료 정보 - 이름모를 비즈 (이름좀 알려주세요;;) - 0.6mm 우레탄줄 - 2mm 누름볼 2021. 4. 11. 비즈공예 핸드메이드 별호롱 스탠드 창작품! 오늘은 이 녀석으로 여러 재료들로 뭔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팬던트로 쓰이는 장식품인데 팔찌나 목걸이에 하자니 너무 부담스러운감이.... 한참을 바라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뭔가가(?) 떠올랐어요 ㅎㅎㅎ 그럼...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늘 애용하고 있는 지철사(꽃철사)를 반으로 접어 꼬아볼께요. 손으로 하면 손이 많이 아프니까 양쪽에 펜치로 잡아서 돌리면 수월해요 끝에 종이가 다 찢겨 나가도 괜찮아요 어차피 나중에 잘라서 마무리 하면 깔끔해지니까요 ㅎ 꼬은 지철사를 보다 완성도있게 변신 시켜줄 내사랑 왁스실을 꺼내봤어요. 이 왁스실로 지철사를 휘감아 깔끔하게 만들어줄께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모양은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끝을 잘 묶어서 라이터로 지져 눌러주면 더 깨.. 2021. 4. 1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